2024. 4. 7. 18:50ㆍ노래 번역
朧げな月捕まえてみて君は手で空をつかんだ
오보로게나 츠키 츠카마에테 미테 키미와 테데 쿠-오 츠칸다
희미한 달을 붙잡아 보려고 너는 손으로 허공을 잡았어
空ぶって ただ酔って 漂っている
카라붓테 타다 욧테 타다욧테 이루
헛휘두르고 그저 취해서 떠돌고 있어
驚いた隙騙そうとして僕は手で君を掴んだ
오도로이타 스키 다마소-토 시테 보쿠와 테데 키미오 츠칸다
놀란 사이에 속이려고 나는 손으로 널 붙잡았어
絡まっている から待って 始まってゆく
카라맛테 이루 카라 맛테 하지맛테 유쿠
얽혀 있어, 그러니 기다리며, 시작해
午前三時千鳥足で夜の街へ君と溶ける
고젠 산지 치도리아시데 요루노 마치에 키미토 토케루
오전 3시,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밤거리를 향해, 너와 녹아들어
嘘みたいな言葉だけで夢の中へ
우소 미타이나 코토바 다케데 유메노 나카에
거짓말 같은 말만으로 꿈 속으로
夢の中へ
유메노 나카에
꿈 속으로
天井にはミラーボールそれは月なんかじゃない
텐죠-니와 미라-보-루 소레와 츠키난카쟈 나이
천장에는 미러 볼이, 그건 달 같은 게 아냐
天井にはミラーボール僕は手でそれを手で
텐죠-니와 미라-보-루 보쿠와 테데 소레오 테데
천장에는 미러 볼이, 나는 손으로, 그걸 손으로
掴みかけた君の中へ君の中へ僕は触れる
츠카미카케타 키미노 나카에 키미노 나카에 보쿠와 후레루
붙잡은 네 속으로, 네 안에, 나는 닿을 수 있어
闇の中で模倣の中で破れながらかぶれながら
야미노 나카데 모호-노 나카데 야부레나가라 카부레나가라
어둠 속에서, 모방 속에서, 갈라지고, 물들어가며
午前三時千鳥足で夜の街へ君と溶ける
고젠 산지 치도리아시데 요루노 마치에 키미토 토케루
오전 3시,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밤거리를 향해, 너와 녹아들어
嘘みたいな言葉だけで夢の中へ
우소 미타이나 코토바 다케테 유메노 나카에
거짓말 같은 말만으로도 꿈 속으로
夢の中へ
유메노 나카에
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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