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0. 18:21ㆍ노래 번역
鏡の中から「おはよう、朝だね」
카가미노 나카카라 「오하요-、아사다네」
거울 안에서부터 들려온 「안녕, 아침이네」
いつも通り表情は最悪
이츠모요리 효-죠-와 사이아쿠
언제나처럼 표정은 최악이야
ぎこちない笑顔も寝癖も仕草も
기코치나이 에가오모 네구세모 시구사모
서투른 미소도 잠버릇도 행동들도
何もかも嫌になるなぁ
나니모카모 이야니 나루나-
뭐든 다 싫어져 버리네
理不尽だなぁ
리후진다나-
불합리해
伝えたいことなら人並みにあるけど
츠타에타이 코토나라 히토나미니 아루케도
전하고 싶은 건 남들만큼 있지만
何一つも言葉に変わらない
나니 히토츠모 코토바니 카와라나이
무엇 하나도 말로 내지 않아
俯き加減に今日も口籠る
우츠무키카겐니 쿄-모 쿠치고모루
머리를 살짝 숙인 채 오늘도 머뭇거려
「挨拶もできないんだね」
「아이사츠모 데키나인다네」
「인사도 제대로 못 하네」
「かわいそう」
「카와이소-」
「불쌍해라」
庭のハナミズキは綺麗で
니와노 하나미즈키와 키레이데
정원의 산딸나무는 예뻐서
ただ羨ましくて見ていた
타다 우라야마시쿠테 미테이타
그저 부러워하며 보고 있었어
それに引き換えたなら私は
소레니 히키카에타나라 와타시와
그에 비해서 나는
本当、ダメな子だ
혼토-、다메나 코다
정말, 못난 애야
このままいなくなれたら
코노 마마 이나쿠나레타라
이대로 없어져 버린다면
不思議なことにこの世界は
후시기나 코토니 코노 세카이와
이상하게도 이 세상은
「普通なこと」が難しくて
「후츠-나 코토」가 무즈카시쿠테
「평범한 것」이 어려워서
言葉一つも返せないのが
코토바 히토츠모 카에세나이노가
말 하나 조차 갚을 수 없는 게
バカらしくって泣いている
바카라시쿳테 나이테 이루
바보 같아서 울고 있어
めくるめくような勘違いを
메쿠루 메쿠요-나 칸치가이오
빙글빙글 도는 듯한 착각을
繰り返して嫌いになった
쿠리카에시테 키라이니 낫타
되풀이해서 싫증이 났어
つぼみのままで枯れてく
츠보미노 마마데 카레테쿠
꽃봉오리인 채로 매말라가
未来に言葉が見つからない
미라이니 코토바가 미츠카라나이
미래에서 말을 찾을 수 없어
怖がったような変な顔
코와갓타요-나 헨나 카오
무서워 했던 듯한 이상한 얼굴
逃げちゃうクセ ダメだ、ダメだ
니게챠우 쿠세 다메다、다메다
도망쳐버린 주제에 안 된다는 말 뿐
恥ずかしくて口を噤む
하즈카시쿠테 쿠치오 츠구무
부끄러워서 입을 다물어
ほんとう、嫌になるなぁ
혼토-、이야니 나루나-
정말, 싫어지네
凛と咲いた声で笑える人がいて
린토 사이타 코에데 와라에루 히토가 이테
의연하게 피어난 목소리로 웃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花のような言葉を交わす
하나노요-나 코토바오 카와스
꽃과도 같은 말을 주고 받아
鏡の中から途端に責める声
카가미노 나카카라 토탄니 세메루 코에
거울 안에서부터 들리는 찰나의 조르는 목소리
「・・・私にはできないんだよ」
「・・・와타시니와 데키나인다요」
「・・・나로서는 못 하겠어」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それは絵に描いたような世界で
소레와 에니 카이타요-나 세카이데
그건 그림으로 그린 듯한 세계에서
ただ羨ましくて見ていた
타다 우라야마시쿠테 미테이타
그저 부러워 하며 보고 있었어
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私は
쟈마니 나라나이요-니 와타시와
방해가 되지 않도록 나는,
私はどうしよう 失くしたい
와타시와 도-시요- 나쿠시타이
나는 어쩌지, 사라지고 싶어
失くせない あぁ
나쿠세나이 아-
사라질 수 없어 아아
溢れ出した自分自身は
아후레다시타 지분지신와
흘러넘치는 자기 자신은
ひどく惨めで汚くって
히도쿠 미지메데 키타나쿳테
심하게 비참하며 더러워서
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って
다레니모 시라레나이요-닛테
아무도 알지 못하게 라면서
部屋の隅で泣いている
헤야노 스미데 나이테 이루
방구석에서 울고 있어
「失くさなくても大丈夫」って
「나쿠사나쿠테모 다이죠-부」ㅅ테
「사라져버리지 않아도 괜찮아」라며
不意に声が耳に届いた
후이니 코에가 미미니 토도이타
갑자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왔어
魔法みたいな響きに
마호- 미타이나 히비키니
마법과도 같은 울림에
なぜだか言葉が見つからない
나제다카 코토바가 미츠카라나이
왜인지 말을 찾을 수 없어
怖がってないで声にしよう
코와갓테 나이데 코에니 시요-
무서워 하지 말고 소리를 내자
言いたいこと「話せ、話せ」
이이타이 코토 「하나세、하나세」
말하고 싶었던 건 「얘기해봐」
間違ったような「泣声」が出た
마치갓타요-나 「나키고에」가 데타
틀린 듯한 「우는 소리」가 나왔어
ほんとう、バカだよなぁ
혼토-、바카다요나-
정말, 바보네 난
たどり着いたのは「未来」で
타도리 츠이타노와 「미라이」데
겨우 다다른 건 「미래」
そう、色めくような世界で
소-、이로메쿠요-나 세카이데
그래, 화려한 것 같은 세상에서
大人になってゆく私は
오토나니 낫테 유쿠 와타시와
어른이 되어 가는 난
変わり続けていく
카와리 츠즈케테 이쿠
계속 변해가고 있어
変わらない想いを大事に抱いていく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다이지니 이다이테 이쿠
변하지 않는 생각을 소중히 끌어안고 가
不思議なことにこの世界は
후시기나 코토니 코노 세카이와
이상하게도 이 세상은
「思い出す」のが難しくて
「오모이다스」노가 무즈카시쿠테
「생각해 내는」것이 어려워서
忘れたくない言葉を
와스레타쿠 나이 코토바오
잊고 싶지 않은 말을
失くさないように伝えて行く
나쿠사나이요-니 츠타에테 이쿠
사라지지 않도록 전하러 가
いつか誰かとこの世界で
이츠카 다레카토 코노 세카이데
언젠가 다른 누군가와 이 세상에서
笑い合えたらちょうど良いなぁ
와라이아에타라 쵸-도 이이나-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좋겠네
そんなことを考える
손나 코토오 캉가에루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
未来に理由が見つかりそう
미라이니 리유-가 미츠카리소-
미래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寝癖、直して外に出よう
네구세、나오시테 소토니 데요-
흐트러진 머리, 고치고 밖으로 나가자
今日もまた一輪、映える
쿄-모 마타 이치린、하에루
오늘도 다시 한 송이, 비치고 있는
鏡の中咲いた花に
카가미노 나카 사이타 하나니
거울 속에 피어난 꽃에게
「おはよう」を返したら
「오하요-」오 카에시타라
「좋은 아침」이라며 말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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