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8. 16:10ㆍ노래 번역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 봐도 모르겠고
青空の下、君を待った
아오조라노 시타, 키미오 맛-타
푸른 하늘 아래서, 너를 기다렸어
風が吹いた正午、
카제가 후이타 쇼-고,
바람이 부는 정오,
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히루사가리오 누케다스 소-조-
한낮을 빠져나오는 상상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네-, 코레카라 도-나룬-다로-네
있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
스스메카타 오소와라나인-다요
나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어
君の目を見た
키미노 메오 미타
너의 눈을 보았어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
나니모 이에즈 보쿠와 아루이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나는 걸었어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 봐도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세이슌-난-테 츠마라나이시
청춘 따위 시시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
야메타 하즈노 피아노,
피아노는 그만두었을 텐데,
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책상을 치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
츠쿠에오 히쿠 쿠세가 누케나이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네-, 쇼-라이 나니시테루다로-네
있지, 장래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音楽はしてないといいね
온-가쿠와 시테나이토 이이네
음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困らないでよ
코마라나이데요
곤란해 하지 말아줘
心の中に一つ線を引いても
코코로노 나카니 히토츠 센-오 히이테모
마음 속에 선 하나를 그어도
どうしても消えなかった
도-시테모 키에나캇-타
어떻게 해도 사라지질 않았어,
今更なんだから
이마사라 난-다카라
이제 와선 새삼스럽네
なぁ、もう思い出すな
나- 모- 오모이 다스나
그래, 더는 떠올리지 않을래
間違ってるんだよ
마치갓-테룬-다요
틀린 거야
わかってないよ、あんたら人間も
와캇-테나이요, 안-타라 닌-겐-모
모르고 있는 거야, 당신들 인간도
本当も愛も世界も苦しさも人生もどうでもいいよ
혼-토모 아이모 세카이모 쿠루시사모 진-세이모 도-데모 이이요
진실도, 사랑도, 세계도, 괴로움도, 인생도 아무래도 좋아
正しいかどうか知りたいのだって防衛本能だ
타다시이카 도-카 시리타이노닷-테 보-에이 혼-노-다
올바른지 어떤지 알고 싶다는 것은 방위 본능이야
考えたんだ あんたのせいだ
칸-가에탄-다 안-타노 세이다
생각해 봤어, 너 때문이야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が、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가,
생각해봐도 모르겠지만,
本当に年老いたくないんだ
혼-토니 토시 오이타쿠나인-다
정말로 나이 먹고 싶지 않은걸
いつか死んだらって
이츠카 신-다랏테
언젠가 죽는다면,
思うだけで胸が空っぽになるんだ
오모우 다케데 무네가 카랏-포니 나룬-다
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공허해져
将来何してるだろうって
쇼-라이 나니 시테루다롯-테
장래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건
大人になったらわかったよ
오토나니 낫-타라 와캇-타요
어른이 되니 알게 되었어
何もしてないさ
난-모 시테나이사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네
幸せな顔した人が憎いのはどう割り切ったらいいんだ
시아와세나 카오 시타 히토가 니쿠이노와 도- 와리킷-타라 이인-다
행복한 얼굴을 한 사람이 미운 것은 어떻게 결론을 내리면 좋을까
満たされない頭の奥の
미타사레나이 아타마노 오쿠노
채워지지 않는 머릿속의
化け物みたいな劣等感
바케모노 미타이나 렛-토-칸-
괴물 같은 열등감
間違ってないよ
마치갓-테나이요
틀리지 않았어
なぁ、何だかんだあんたら人間だ
나-, 난-다칸-다 안-타라 닌-겐-다
그래,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게 당신들 인간이야
愛も救いも優しさも根拠がないなんて気味が悪いよ
아이모 스쿠이모 야사시사모 콘-쿄가 나이난-테 키미가 와루이요
사랑도, 구원도, 상냥함도 근거가 없다니 기분이 나빠
ラブソングなんかが痛いのだて防衛本能だ
라브송-구 난-카가 이타이노닷-테 보-에이 혼-노-다
러브송 따위가 아프다는 것은 방위 본능이야
どうでもいいか あんたのせいだ
도-데모 이이카 안-타노 세이다
아무래도 좋은가, 너 때문이야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칸-가에탓-테 와카라나이시
생각해 봐도 모르겠고
生きてるだけでも苦しいし
이키테루 다케데모 쿠루시이시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괴롭고
音楽とか儲からないし
온-가쿠토카 모-카라나이시
음악 따위 돈이 되지도 않고
歌詞とか適当でもいいよ
카시토카 테키토-데모 이이요
가사 따위 적당하면 됐어
どうでもいいんだ
도-데모 이인다
아무래도 좋은 거야
間違ってないだろう
마치갓-테나이다로-
틀리지 않았잖아
間違ってないよな
마치갓-테나이요나
틀리지 않았겠지
間違ってないよな
마치갓-테나이요나
틀리지 않았겠지
間違ってるんだよ わかってるんだ
마치갓-테룬-다요 와캇-테룬-다
틀린 거야, 알고 있어
あんたら人間も
안-타라 닌-겐-모
당신들 인간도
本当も愛も救いも優しさも人生もどうでもいいんだ
혼-토모 아이모 스쿠이모 야사시사모 진-세이모 도-데모 이인-다
진실도, 사랑도, 구원도, 상냥함도, 인생도 아무래도 좋아
正しい答えが言えないのだって防衛本能だ
타다시이 코타에가 이에나이노닷-테 보-에이 혼-노-다
올바른 답을 말할 수 없는 것은 방위 본능이야
どうでもいいや あんたのせいだ
도-데모 이이야 안-타노 세이다
아무래도 좋아, 너 때문이야
僕だって信念があった
보쿠닷-테 신-넨-가 앗-타
나에게도 신념이 있었어
今じゃ塵みたいな想いだ
이마쟈 고미 미타이나 오모이다
지금 와선 쓰레기 같은 생각이야
何度でも君を書いた
난-도데모 키미오 카이타
몇 번이고 너를 써내려갔어
売れることこそがどうでもよかったんだ
우레루 코토코소가 도-데모 요캇-탄-다
팔리는 것이야말로 아무래도 좋았던 거지
本当だ 本当なんだ 昔はそうだった
혼-토다 혼-토난다 무카시와 소닷-타
정말이야, 정말이라니까, 옛날엔 그랬어
だから僕は
다카라 보쿠와
그래서 나는
だから僕は音楽を
다카라 보쿠와 온-가쿠오
그래서 나는 음악을
辞めた
야메타
그만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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