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6. 18:48ㆍ노래 번역
躯中の細胞に火を熾すように
카라다쥬우노 사이보-니 히오 오코스요-니
온몸의 세포에 불을 일으킬 수 있도록
目一杯に空気を吸い込んだ
메잇파이니 쿠우키오 스이콘다
한껏 공기를 들이마신다
血と汗を贄に 憧れを聖火に
치토 아세오 니에니 아코가레오 세이카니
피와 땀을 제물로 동경을 성화로
最大音量で叫べよ
후루 보류무데 사케베요
최대 볼륨으로 외쳐라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未来への祈りを合図にスタートを切る
미라이에노 이노리오 아이즈니 스타토오 키루
미래를 위한 기도를 신호로 스타트를 끊고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行け 闇を滑走路にして
유케 야미오 캇소로우니 시떼
가라 어둠을 활주로 삼아
己の道を敬虔に駆けろ
오노레노 미치오 케이켄니 카케로
자신의 길을 경건하게 달려라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一寸先の絶望へ 二寸先の栄光を信じて
잇슨사키노 제츠보-에, 니슨사키노 에이코-오 신지떼
한 치 앞의 절망에, 두 치 앞의 영광을 믿고서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大地を蹴る理由は唯一つ
다이치오 케루 리유와 닷따 히토츠
대지를 박찬 이유는 단 하나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もっと眩く俺は飛べる
못또 마바 유쿠 오레와 토베루
눈부신 나는 날 수 있으니까
光あれ君の今日の輝き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君の今日の輝きが
키미노 쿄-노 카가야키가
너의 오늘의 빛이
迷える友の明日を照らすよ
마요에루 토모노 아시타오
헤메는 친구의 내일을
照らすよ
테라스요
비춰줄 거야
夢を十字架のように背負い
유메오 쥬짓카노 요우니 세오이
꿈을 십자가처럼 등에 지고
楽園を目指す戦士達に
에덴오 메자스 센시타치니
낙원을 향하는 전사들에게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聳え立つ壁に 不安喰らう魔物に
소비에타츠카베니 후안쿠라우마모노니
드높이 치솟은 벽에 불안을 먹고 사는 마물에
希望という風穴 穿つのは
키보오토이우 카자아나 우가츠노와
희망이라는 바람구멍을 꿰뚫는 것은
僅かな可能性 信じ抜く勇気だ
와즈카나카노세이 신지누쿠 유우키다
근소한 가능성을 믿는 용기다
最大音量で叫べよ
후루 보류무데 사케베요
최대 볼륨으로 외쳐라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行け 影と歩幅合わせ
유케 카게토 호하바아와세
가라 그림자와 보폭을 맞추며
己と戦う日々に幸あれ
오노레토 타타카우 히비니 사치아레
자신과 싸운 나날에 행복 있으리
歪曲らず屈折せず 理想を追い続ける
마가라즈 쿳세츠세즈 리소오오 이츠즈케루
굽히지 않고 꺾이지 않고 이상을 뒤쫓는걸 계속하는
その覚悟を「光」と呼ぼう
소노카쿠고오「히카리」토요보오
그 각오를 「빛」이라 부르자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行け 闇を滑走路にして
유케 야미오 캇소오로니 시테
가라 어둠을 활주로 삼아
己の道を敬虔に駆けろ
오노레노미치오케이켄니카케로
자신의 길을 경건히 달려라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一寸先の絶望へ 二寸先の栄光を信じて
잇슨사키노제츠보오에 니슨사키노에이코오신지테
한 치 앞의 절망에, 두 치 앞의 영광을 믿고서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天空翔ける流れ星は今夜
텐쿠우 카케루 나가레보시와 콩야
천공을 걷는 유성은 오늘 밤
命を触媒に燃える
이노치오쇼쿠바이니모에루
생명을 촉매로 불탄다
光あれ
히카리아레
빛이 있으리
君の今日の輝きが
키미노 쿄오노 카가야키가
너의 오늘의 빛이
迷える友の明日を照らすよ
마요에루 토모노 아시타오 테라스요
헤메는 친구의 내일을 비춰줄거야
未来への祈りを合図にスタートを切る
미라이에노 이노리오 아이즈니 스타토오 키루
미래를 향한 기도의 신호에 스타트를 끊어
無限大の夢 十字架のように背負い
무겐다이노 유메 쥬지카노요오니 세오이세오이
무한대의 꿈 십자가 처럼 짊어지고
楽園を目指す戦士達に光あれ
에덴오 메자스 센시타치니 히카리아레
낙원을 향하는 전사들에게 빛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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